현태는 재영이 수경에게 친엄마에 대해 언급했다는 사실에 놀라며 재영을 찾아간다.
현태는 진숙이 수경의 친엄마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재영에게 이 사실을 수경에게 말하지 말아달라며 부탁한다.
한편, 가은은 현태와 익준, 민식이 나눈 대화 내용을 엿듣고 재영에게 말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박순천의 참견을 불쾌해 했습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72회에는
박수경(양진성)이 이진숙(박순천)의 참견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전날 수경과 김현태(서하준)이 최재영(장승조) 때문에 큰 소리를 내고
싸우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에 재영과 만나 두 사람의 행복을 빌어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재영은 진숙의 만남을 오히려 이용해 진숙과 수경의 관계를 틀어놨습니다.
수경은 재영과 진숙이 만나는 것을 보고는 “참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향한 과도한 관심에 부담스러운 내색을 보였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