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진짜사나이' 내레이션에 도전했습니다.
EXID 하니는 1월1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 내레이션에 도전하며 애교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하니는 해병대 수색대대에 복무 중인 남동생을 위해 '진짜사나이' 내레이션에 도전했습니다.
빨간 모자와 빨간 셔츠까지 해병대 복장으로 무장한 하니는 "해병 오빠 동생들 잘 부탁드려요"라고 하트를 선보였습니다.
하니와 해병대의 인연은 남동생으로부터 시작됐습니다. 하니의 남동생은 현재 해병대 수색대대에서
복무 중으로 알려져 화제 된 바 있습니다. 하니는 방송에서는 물론 개인 SNS상에도 늘 남동생이 해병대임을
자랑스러워하며 남동생을 자주 공개해왔습니다.
011016 진짜 사나이
영상링크▶ http://goo.gl/V7tBub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해병대 수색대대-산악대대 특집에서는 제국의 아이들 동준, 래퍼 딘딘,
개그맨 허경환, 배우 이기우, 이이경, MBC 아나운서 이성배, 기존 멤버인 배우 임원희, 개그맨 김영철,
배우 샘오취리, 래퍼 슬리피, 배우 줄리엔강이 출연한 가운데 EXID 하니가 해병대 수색대대
복무 중인 남동생을 위해 내레이션에 나섰습니다.
011016 진짜 사나이
영상링크▶ http://goo.gl/V7tBub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