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이의 백만 불짜리 미소가 공개됐습니다.
10일 오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112회 '아이는 찰흙과 같다' 편이 방송됐습니다.
이날 이동국네 가족은 강아지 테마파크에 가기 위해 외출 준비를 했습니다.
설아는 동생 대박이에게 양말을 신겨주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대박이는 울음을 터뜨리며 싫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설아는 대박이의 표정을 보며 그의 의사를 읽으려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011016 슈퍼맨이 돌아왔다
영상링크▶ http://goo.gl/WVNqUf
이후 우여곡절 끝에 양말 신기를 완료한 대박이는 누나들이 자신의
옷을 입느라 고군분투하는 사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방금 전 심기 불편해 보이던 모습과는 대조적이었습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011016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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