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에서 터보가 뒤늦게 1위 소감을 전했습니다.
1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 1월 첫째주 1위의 주인공 터보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방송에 출연하지 못해 방송 당일 트로피를 받지 못 했던 터보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며 뒤늦게 트로피를 안았습니다.
김종국은 멤버들을 보며 "1위 트로피를 받은 건 15년만, 18년만 아닌가?"라며 남다른 감회를 표했습니다.
마이키는 "너무 감사드린다. 어릴 때 받았던 1위보다 더 기쁘다 "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011016 SBS 인기가요
영상링크▶ http://goo.gl/5Bbvbb
이어 터보는 다음 주 17일에 스페셜 무대 소식도 함께 덧붙여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아이콘 트와이스 러블리즈 달샤벳 라붐 럭키제이 업텐션 로열파이럿츠
서예안 B.I.G 퍼펄즈 헤일로 이예준 안다 박시환 로드보이즈 코코소리 등이
출연했으며 트와이스 개리 싸이가 1위 후보에 올랐습니다.
011016 SBS 인기가요
영상링크▶ http://goo.gl/5Bbvbb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