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드라마 장영실 4화 줄거리
장성휘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혼상을 만드는데 성공한 영실은,
한편 한양에서는 천문석각에 비밀이 있다는 괘서가 나붙고,
011016 대하드라마 장영실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yRzsUa
송일국이 김명수의 죽음에 오열했습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1 대하 드라마 '장영실'(이명희 마창준 극본, 김영조 연출)에서는
명나라로 도주하려다 붙잡힌 장영실(송일국)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천(김도현)은 죽음을 앞둔 장성휘(김명수)로부터 장영실이 혼자서 도는 혼상을 만든 사실을 들었습니다.
또한 장영실이 도망갔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명나라 행 배에 오른 장영실을 쫓았습니다.
장영실은 붙잡혔고, 이천으로부터 장성휘가 죽었단 사실을 듣고 망연자실했습니다.
그는 장성휘의 장례를 치르며 아비의 상복을 손수 입혔습니다.
장영실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나으리"를 외치며 눈물을 쏟아냈습니다.
명나라로 도망치지 못한 그는 한양에서 새롭게 노비 생활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011016 대하드라마 장영실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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