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9일 화요일

151228 다 잘될거야 79회 다시보기, 다 잘될거야 79화 줄거리

다 잘될거야 79화 줄거리

가은은 강도 때문에 금소스가 다 상한 것에 낙심하고 만수의 폐업 결정에 절망한다.

기찬은 사기꾼을 쫓다 희정을 본 것 같아 캐묻지만, 잡아떼는 희정에 불길해진다.

사업 설명회를 성공으로 이끈 희정은 회장의 총애를 받고,

만수가 강도에게 부상 당한 사실에 형준은 희정의 짓임을 알고 다그치는데...

 

122815 다 잘될거야 제79회
영상링크▶ http://goo.gl/BJKQsb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강신일의 사고 배후로 엄현경을 의심했습니다.

2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이선희 극본, 김원용 연출) 79회에서

강기찬(곽시양)은 금가은(최윤영)의 연락을 받고 늦은 시간에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금가은은 강기찬에게 "아빠가 또 머리를 다쳤다. 레스토랑에 강도가 들었다"는

소식을, 강기찬은 금가은에게 "육가공업자를 놓쳤다. 내일 다시 찾아보겠다"는 소식을 각각 전했습니다.

강기찬은 육가공업자 추격 중 강희정(엄현경)과 비슷한 실루엣이

갑자기 켠 차량 라이트 때문에 결국 놓쳐버린 것.

 

 

같은 시각 강희정은 잠든 아들을 바라보고 "널 지키자고 시작한 거짓말이 갈수록 커진다.

내가 무섭다"며 우울해했고 그런 중에도 유형준(송재희)에게 "소스를 입수했다"는 보고는 잊지 않았습니다.

귀가한 강기찬은 강희정에게 금만수(강신일)의 사고 소식을 알렸습니다.

강희정의 미심쩍은 대답에 강기찬은 "이번에도 누나가 벌인 일이라면, 난 가은이를 절대 못 본다.

부탁이니 솔직히 대답해달라"고 물었다. 강희정은 "넌 날 뭘로 보냐. 아버지 친구분을 왜 해코지하겠냐"며 거짓 항변..

122815 다 잘될거야 제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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