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41화 줄거리
재경(유호린)이는 아빠한테 아들이 있는거냐며 영선(이보희)에게 묻는데
영선은 사 실이라며 아빠가 아들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준다.
승리(전소민)는 징계자료를 가지고 선우(최필립)에게 어떻게 된 건지 따져 묻는데
선우는 하루라도 더 붙어 있 고 싶다면 조용히 하라며 윽박지른다.
122815 내일도 승리 제41회
영상링크▶ http://goo.gl/li72X6
28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선우(최필립)가 억울함을
호소하는 승리(전소민)를 향해 냉랭한 독설을 퍼부으면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회사의 기밀을 빼돌린 혐의로 쫓겨난 승리는 선우를 찾아와 서류를 내밀면서
"나는 보지도 못한 서류를 어떻게 남한테 전해준다는 말이냐"라고 추궁하기 시작한다.
이어 "누가 제보를 했냐"라며 사진의 출처라도 알려달라고 말하는데.
하지만 승리에게 누명을 씌운 선우는 정작 오히려 더 화를 내면서
"중요한 것은 그 사진의 출처가 아니다. 네가 상대 회사 관계자랑 접촉했고,
기밀을 빼돌렸다는 사실이다"라며 승리가 회사의 이미지를 실추시켰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여기서 더 하루라도 버티고 싶으면 설치지 말고
숨죽이고 있어라"라고 독설을 내뱉는데 ..
이에 승리는 억울한 표정으로 선우를 노려보지만, 선우는 뻔뻔한 태도를 일관하면서 승리를 방에서 내쫓았습니다.
과연 승리는 선우의 악행을 파헤치고 누명을 벗을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22815 내일도 승리 제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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