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10화 줄거리
세실은 레스토랑에서 밀래와 향, 남수 셋이 오붓하게 생일파티를 보내는 모습에 분노하고,
남수를 따로 부른다. 밀래는 남수를 붙잡지만 세실은 그런 밀래를 밀어내다 향이를 다치게 한다.
한편, 단별은 세실의 부탁으로 포트폴리오를 김대표에게 대신 전달하는데...
122815 마녀의 성 제10회
영상링크▶ http://goo.gl/KLcCA8
'마녀의 성' 서지석이 최정원에게 굴욕을 안겼습니다.
28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연출 정효·극본 박예경) 10회에서는
신강현(서지석)이 오단별(최정원)을 술집에서 만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한 남자가 오단별에게 술주정을 부리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던 신강현은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그를 구해냈습니다. 이후 신강현은 그가 자신으로부터 돈을 빌려간
사람임을 알아챘고, 민망한 아르바이트 복장을 입은 오단별에게 "돈 안갚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에 오단별은 "갚으려고 이렇게 일하고 있다"고 답했지만,
신강현은 "처음부터 받을 생각으로 빌려준건 아니다. 하지만 내가 너무 과대평가했다"고
말해 그의 기분을 언짢게 했습니다.
122815 마녀의 성 제10회
영상링크▶ http://goo.gl/KLcCA8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