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생일파티 비하인드가 공개됐습니다.
12월 2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출연진들은
배우 송승헌 유역비 커플의 연애 비하인드를 파헤쳤습니다.
이날 한 기자는 "송승헌이 지인들과 강남에서 비밀리에 생일파티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인 유역비와 단 둘이 하지 않았고 지인 외 유명한 사람도 많았다.
배우 소지섭, 원빈, 이병헌, 강재규 감독 등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122815 풍문으로 들었쇼SHOW
영상링크▶ http://goo.gl/rYs0M0
또 "생일파티를 겸해 가장 친한 지인들을 모아 놓고 비공식적으로
여자친구를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공개된 장소지만 손도 잡고 스킨십을 했다.
참석한 지인에 따르면 스스럼 없는 편안한 자리였고
두 사람이 사랑하는 분위기였다고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22815 풍문으로 들었쇼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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