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33화 줄거리
법인을 하나 차린 경민은 송부장을 따로 불러 마케팅팀으로 스카우트하려 한다.
송부장은 갈등을 하지만 경민은 ‘멜사의 재건’이라는 목표를 내세우며 송부장을 설득한다.
한편, 임실장은 가족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아 염순과의 결혼을 발표하는데...
122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3회
영상링크▶ http://goo.gl/QG3fH9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가 헛된 상상을 했습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33회에는
추경숙(김혜리)가 헛된 상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경숙은 계속되는 구박과 괄시에 괴로워했습니다.
더구나 경숙은 늦은 나이에 임신까지 해 이중으로 힘들어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경숙은 자신이 임신 사실을 유현주(심이영)에게
알리면 지금까지의 고생을 끝내게 해줄 것이라는 상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자신이 지금까지 진 죄 때문에 현주가 출산을 할 때까지
알려서는 안 된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122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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