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1일 월요일

151218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27화 줄거리

봉주는 혼인 신고를 하려는 미정에게 헤어지자 하고,

경숙에게 달려가 다시 시작하자고 한다.

하지만 경숙은 어쩔 수 없이 봉주를 내치고 속상한 마음에 눈물을 흘린다.

한편, 현주는 동우를 데리고 양회장의 집으로 들어가는데...

 

121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7회
영상링크▶ http://goo.gl/M3T7PV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이한위가 김혜리 때문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18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27회에는

박봉주(이한위)가 자신과 재결합을 거부하는 추경숙(김혜리)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봉주는 자신에게 혼인 신고를 요구하는 용이 엄마 임미정(고미영)에게 혼인 신고를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봉주는 “난 너 사랑 안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정은 우정으로라도 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과 결혼하지 않으면 용이와 미국으로 가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미정의 말에도 봉주는 “나도 아빠 못 보고 사는데 다 자기 팔자다.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이후 봉주는 경숙을 찾아가 혼인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신이 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시작하자”고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경숙은 자신과 같이 있으면 양문탁(권성덕) 회장이 좋아하지 않는다며 봉주를 밀어냈습니다.

단호한 경숙의 태도에 봉주는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라고 오열을 했습니다.

냉정히 봉주를 밀어낸 경숙은 주방 한 켠에서 소리 죽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1218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27회
영상링크▶ http://goo.gl/M3T7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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