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에서는 김상혁이 의뢰인으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김상혁은 방 한 편에 전시된 건담 프라모델에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김상혁은 “아침에 일어나면 그냥 보고 있어도 좋다. 애견인들이 애견을 보듯 본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어 김상혁은 “건프라를 만들 때는 잡생각도 없어진다. 그냥 보는 대로 좋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의 수납 공간 부족으로, 그의 프라모델들은 여기저기 그대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121715 헌집줄게 새집다오
영상링크▶ http://goo.gl/h6z1sZ
이날 김상혁은 가족들과 살고 있는 자신의 방을 공개 했습니다.
방 안에는 수많은 옷은 물론이고 건담과 만화책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수납공간은 당연히 부족했습니다.
김상혁은 “이 친구들 좀 예쁘게 잘 놔두고 싶은데, 아기들이 비좁게 살고 있다”며 아쉬워 했습니다.
121715 헌집줄게 새집다오
영상링크▶ http://goo.gl/h6z1sZ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