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장사의 신 - 객주 2015 5화 다시보기, 장사의 신 5회 다시보기 줄거리

 

[5회]제5부 :: 장사의 신 - 객주 2015 :: 10월 7일 수요일

2015-10-07(수

)10년 후. 봉삼은 <송파마방> 객주인이 된 조성준과 동몽청에서 재회한다. 
20냥을 주며 송파마방의 차인이 되려면 이문을 남겨 상재를 보이라는 미션을 받은
봉삼은 동몽청 동기 최돌이와 함께 재기를 발휘해 막대한 이문을 남겨오지만,
뜻밖에도 조성준은 보부상의 계율을 내세워 봉삼의 징치를 명하는데....!

 

100715 장사의 신 객주 2015 제5회
영상링크▶ http://goo.gl/FkXL5d

 

 

‘장사의 神-객주 2015’ 이덕화가 하얀 한복을 입고 긴 백발을 풀어 헤친, ‘조선판 간달프’ 자태로 변신, 이목을 잡아끌고 있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이하 장사의 신) 6회 분은 시청률 10%(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5회 방송분에 이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무엇보다 오는 14일 방송될 7회분에서 이덕화가 긴 백발을 가지런히 풀어 내리고는 새하얀 한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된 것. 이덕화는 누군가의 얼굴이 그려진 화첩을 한참동안 바라보며 차분한 ‘화이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더욱이 이덕화는 달과 화첩에 번갈아 시선을 둔 채 의중을 알 수 없는 므흣한 미소를 지어 보여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이덕화의 ‘조선판 간달프’ 변신 장면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촬영이 진행됐습니다.

이덕화는 ‘장사의 神-객주 2015’ 촬영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틀어 올리고 있던 상투를 풀고 백발을 드러냈던 상태. 빳빳하게 풀이 먹여진 고급스러운 하얀 한복까지 걸친 채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덕화를 본 스태프들은 “마치 ‘반지의 제왕’의 마법사 간달프 같다”며 한목소리로 열광했습니다.

이에 촬영을 준비하던 이덕화가 연신 손으로 머리를 빗어 내리는 동작을 취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100715 장사의 신 객주 2015 제5회
영상링크▶ http://goo.gl/FkXL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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