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151011 내 딸 금사월 12회 다시보기, 내 딸 금사월 12화 줄거리

 

내 딸 금사월 12회 누가 왜 저한테 누명을 씌운 거죠?

찬빈(윤현민)은 사월(백진희)이 자꾸 신경 쓰이고,

득예(전인화)는 수영장에서 만후 (손창민)에게 꼬리를 잡힌다.

한편, 사월은 억울함을 풀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데...

 

101115 내 딸 금사월 제12회
영상링크▶ http://goo.gl/VwBa3J

 

 

조용히 좀 하세요제가 지금 아트~를 하고 있잖아요 

 

한땀한땀 하고 있으니까얌전히 계시구요 

 

자 다 됐어요

 

아니!!이게 뭐야ㅠㅠㅠㅠㅠ김 붙인 국자(박원숙)가 되었잖아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이야기

 

백진희와 송하윤이 ‘내딸 금사월’ 12회에서 살벌하고도 귀여운 육탄전을 벌였습니다.

10월 1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12회(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이재진)에서

이홍도(송하윤 분)는 금사월(백진희 분)의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도는 남편 임시로(최대철 분)와 공사현장 주임 금사월 사이를 오해했습니다.

임시로는 금사월에게 일을 빼달라며 애교를 부렸고,

그 모습을 목격한 이홍도는 금사월이 임시로를 넘본다고 여겼습니다.

이홍도는 임시로가 금사월에게 뇌물로 준 딸기우유를 갑자기 걷어차며 “임자 있는 남자에게

딸기우유 받아먹으니 맛있냐”고 주먹을 들이밀었습니다.

금사월이 임시로와 이홍도가 부부인 줄 모르고 갑작스런 이홍도의 시비에 당황하는 사이 급기야

이홍도는 다짜고짜 금사월의 머리채를 잡으며 먼저 덤벼들었습니다.

 

 

뒤이어 금사월과 이홍도는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난투극을 벌였습니다.

작은 체구의 두 여배우가 벌이는 육탄전이 귀엽고도 살벌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실상 금사월과 이홍도(금오월)는 금빛보육원 친구사이로 서로가 죽은 줄로만 알고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

여기에 그 모습을 목격한 오혜상(박세영 분)이 이간질을 계획하며 더한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101115 내 딸 금사월 제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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