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52화 줄거리
아란(서이안)은 잃어버린 동생 파란이가 오봄(송지은)인 것을 알게 되지만, 가족들에게 말하지 않는다.
미달(유혜리)이 계모라는 것을 가족 모두가 알게 된 상황에서도 오봄은 가족과 함께 살겠다고 다짐한다.
오봄이 신선주 주조비법을 건네는 사진이 풍길당에 도착하면서 국희(최명길)의 오해는 커지고,
011216 우리 집 꿀단지 제52회
영상링크▶ http://goo.gl/bxPy3W
'우리집 꿀단지'에서 서이안이 송지은의 가게에 찾아가 경고를 했습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 정의연)에서는
최아란(서이안 분)이 오봄(송지은 분)에게 찾아가 가게에서 행패를 부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최아란은 "태우 씨 잘난 척 사표 내던지고 가더니 고작 남들이 먹다 남긴
빈 그릇이나 치우고 있었던 거야?"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최아란은 "똑똑히 봐 오봄. 한 남자 인생을 네가 어떻게 망쳤는지"라며 경고했습니다.
이에 오봄 엄마 이미달(유혜리 분)은 "나가. 이 꼴 저 꼴 보기 싫으니까 당장
내 가게에서 나가"라며 언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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