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2화 줄거리
무림 학교의 결계가 뚫렸다?! 이 전대미문 사건의 주인공은 과연 둘 중에 누구인걸까?
무림학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데..
한편, 각자 다른 목적으로 무림학교의 신입생이 되기로 한 시우(이현우 분) 와 치앙(이홍빈 분).
그러나 무림학교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세 아이돌’과 ‘금수저 재벌2세’의 학교 적응기는 만만치 않고,
질긴 악연으로 룸메이트까지 되어버린 시우와 치앙은 만날 때마다 얼굴 붉히는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011216 무림학교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zagdY7
여심을 사로잡는 탑 아이돌로 돌아온
윤시우 역의 이현우
어색함 없는 시선 처리, 무대 매너.
남녀노소, 도시와 농촌을 불문하고 사랑받는
아이돌 그룹 뫼비우스의 리더
만능 아이돌로 완벽 변신한 그.
외모도 TOP 실력도 TOP
이현우의 멋진 모습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본방사수!
이현우와 홍빈이 ‘무림학교’ 2회에서 무술 대련으로 본격 대립을 시작했습니다.
1월 1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무림학교’ 2회(극본 양진아/연출 이소연)에서
윤시우(이현우 분)와 왕치앙(홍빈 분)은 무술로 맞섰습니다.
윤시우와 왕치앙은 우연히 무림학교 결계를 풀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고
왕치앙은 심순덕(서예지 분) 때문에 입학을 결정했습니다.
이어 윤시우 역시 황무송(신현준 분)의 손길에 두통이 사라지자 입학을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윤시우와 왕치앙이 신입생이 되며 앙숙 룸메이트의 갈등이 시작된 가운데
학생들까지 텃세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돌 윤시우와 재벌남 왕치앙이 강한 개성을
과시하며 소란을 부려 시선을 독차지한 탓.
엽정(알렉산더 분)은 튀김반죽에 얼음을 넣어 윤시우와 왕치앙에게 줘 튀김폭탄을 맞게 했고,
그 과정에서 윤시우는 불과 관련된 트라우마를 암시했습니다.
또 왕치앙 역시 공개적으로 윤시우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굴욕을 줬습니다.
기존 학생들의 텃세와 윤시우 왕치앙의 갈등이 격해지며 이날 방송말미 윤시우와 왕치앙은
다른 학생들의 부추김에 의해 무술대련을 하게 됐습니다.
엽정은 두 사람 중 이긴 사람만 학교에 남으라고 종용했습니다.
모두가 기대감 없이 두 사람을 지켜보는 가운데 윤시우와 왕치앙은 예상 외
무술실력으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습니다.
그런 윤시우와 왕치앙의 불꽃대결이 엔딩을 장식하며 이어질 전개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
011216 무림학교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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