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한상일이 근황을 밝혔습니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신년 특집 2탄의 주인공으로 그룹 노이즈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노이즈 한상일은 노이즈 활동 이후의 근황에 대해 전했습니다.
그는 “외식업도 좀 했다. 백종원이라는 분이 주방도 하셨다”라며
“저와 백종원 형, 백종원 형의 친구랑 동업을 해서 백종원 씨가 음식 어레인지를 해주셨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후 한상일은 “현재는 미국을 오가며 의류 사업 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011216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영상링크▶ http://goo.gl/zKaOja
‘슈가맨’에서 계범주와 우지가 프로듀서로 출연했는데.
가수 계범주와 그룹 세븐틴의 우지가 노이즈의 ‘상상속의 너’를 프로듀싱했습니다.
새롭게 탄생한 ‘상상속의 너’는 발라드로 시작해 레게, 퓨처 하우스,
일렉트로닉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됐습니다.
MC 유희열은 도입부를 듣자 “약간 찬송가 느낌이 난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노래는 오렌지캬라멜이 불렀습니다.
한편 계범주는 1991년생으로 힙합 R&B 싱어송라이터 ‘누소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1년 ‘오 마이 걸(Oh My Girl)’ 발매 후 Mnet ‘슈퍼스타K4’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슈가맨'은 잊고 있었지만 노래를 들으면 기억나는 '슈가맨'을 찾아 이들의 히트곡을
2015년 최신 버전의 '역주행송'으로 재탄생시켜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011216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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