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서인국과 최원영이 상반신을 노출했습니다.
6월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4회에서는 천재 프로파일러 이현(서인국)과
민간 법의학자 이준호(최원영)의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현은 자신의 옆집에 사는 이준호의 실수로 물벼락을 맞았습니다.
이현은 이준호의 집에 들어가 그가 건네주는 새 옷을 받아들고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짧은 분량이었지만 서인국과 최원영은 상의를 탈의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두 사람 모두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너를 기억해 4회 6/30
영상링크▶ http://goo.gl/BOEych
‘너를 기억해’는 위험하지만 자꾸 끌리는 남자와 그 남자를 오랜 기간 관찰해온
여자가 함께 사건을 수사하고 서로를 탐색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
너를 기억해 4회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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