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2일 수요일

141112 사랑만 할래 101회 다시보기, 길용우 이응경 지하실에 가두다 .. 서하준 어머니 찾기

사랑만 할래 101회

동준은 증거물을 찾으러 온 영란을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지하 미디어룸에 가둔다.

한편 돌아오지 않는 영란이 걱정된 태양은 동준이 의심돼

동준에게 찾아가 엄마를 어디 숨겨놓았냐고 소리치며 경고를 하는데..

 

111214 사랑만 할래 제101회
영상링크▶ http://goo.gl/i9nsVR

 

미혼모, 연상연하, 혈육과 입양, 부유와 가난의 편견을 이겨낼 여섯 남녀의

로맨스활극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에 관한 따뜻한 가족드라마.

길용우가 이응경을 결국 가뒀습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사랑만 할래' 101회에서는 증거품을

찾으러 온 이영란을 가두는 최동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최동준(길용우)은 결코 이영란(이응경)을 보내줄 마음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증거품을 찾으러 온 그녀를 지하실로 가뒀습니다.

최동준은 "당신이 오니 집안이 얼마나 따뜻하냐. 잘 왔다"고 차갑게 말해

이영란을 더욱 경악케 했습니다.

다음 날, 김태양(서하준)은 이영란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았습니다.

김태양은 그 길로 최동준을 찾았습니다.

김태양은 "우리 어머니 어디 있느냐. 병원이든, 지옥 끝이든 다 찾아갈 거다.

더는 당신 마음대로 할 수 없을 거다"고 경고를 날렸고, 최동준은 그저 비웃을 뿐이었습니다.

111214 사랑만 할래 제101회
영상링크▶ http://goo.gl/i9ns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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