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47화 줄거리
국희(최명길)와 정기(이영하)는 파란을 찾기 위해 풍길당 CCTV를 확인한다.
오봄(송지은)은 국희가 잃어버린 파란이 때문에 아프다는 사실을 알고,
한편 태호(김민수)는 오봄을 좋아해서 아란(서이안)이와 파혼하겠다고
길수에게 말하고 길수가 오봄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하는데...
010516 우리 집 꿀단지 제47회
영상링크▶ http://goo.gl/scS3c3
'우리집 꿀단지' 김유석이 송지은·최명길이 모녀사이라는것을 알게 됐습니다.
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연출 김명욱, 극본 강성진 정의연) 47회에서는
오봄(송지은 분)의 집을 찾은 최아란(서이안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최아란은 오봄의 엄마 이미달(유혜리 분)에게 "오봄의 친 엄마도 아니라도 들었다.
그러니까 딸 교육 좀 제대로 시켜라"라고 소리쳤습니다.
마침 오봄의 집을 찾은 안길수(김유석 분)가 이 말을 전해 들었습니다.
안길수는 오봄이 이미달의 친 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것.
안길수는 앞서 배국희(최명길 분)의 잃어버린 딸 파란이의 사진을 들고 자신을
찾아온 오봄의 아버지를 떠올렸습니다.
안길수는 "그럼 오봄이 배국희의 딸이라는 것이냐"라고 혼란스러워했습니다.
010516 우리 집 꿀단지 제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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