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2화 줄거리
재영의 귀국 기념으로 재영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는다.
재영의 친구는 재영과 선영이 작당해서‘KP그룹’에 접근했다며 도발을 하고,
이에 재영은 분노한다.
한편, 진숙은 고민 끝에 영채와 현태의 결혼을 허락하는데...
010516 내 사위의 여자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ZighJ5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순천이 서하준과 이시원의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2회에는
이진숙(박순천)이 김현태(서하준)과 오영채(이시원)의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천옥순(장정희)이 자신에게 시어머니 이야기를 하면서 과거의 트라우마가 되살아 났습니다.
결국 진숙은 영채에게 “살 때는 있냐”고 결혼을 허락했습니다.
이후 현태와 영채는 결혼 준비를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숙은 금반지 하나에도 만족하며 행복해 하는 영채의 모습에 속이 쓰려 투덜거렸습니다.
하지만 투덜거리는 것과 달리 진숙은 옥순과 이야기하면서 영채의 행복을 빌어줬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010516 내 사위의 여자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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