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36화 줄거리
만후(손창민)는 혜순(오미연)의 납골당에 있던 득예(전인화)를 찾아가 지상(이정길)이
어디있는지 물으며 민호(박상원)의 설계도를 가져오라고 한다.
한편, 세훈(도상우)과의 결혼을 막을 것이라는 홍도(송하윤)의 말에 흥분한 혜상(박 세영)은
010316 내 딸 금사월 제36회
영상링크▶ http://goo.gl/naqwq9
‘내딸 금사월’송하윤(이홍도·주오월 역)은 과연 사망한 것인가 ..? 지난 3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는 송하윤이
어렸을 적 헤어진 아버지 안내상(주기황 역)을 만나지 못하고 끝내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송하윤은 윤세영(오혜상 역)이 모는 차를 타고 가다 전복사고를 당했습니다. 먼저 차에서 빠져나온 윤세영은
송하윤에게 구해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악행에 대해 눈감아 줄 것을 요구했지만 송하윤은 이 제안을 거절했고,
이에 윤세영은 사고현장을 홀로 빠져나왔습니다. 그 순간 전복된 차량은 굉음과 함께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차량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신분증이 발견돼 장례를 치렀지만 시신은 찾지 못해
송하윤의 생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안내상 도상우(주세훈 역) 부자가 범인을 끝까지
추적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향후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었습니다.
한편, 극 중 도상우와 윤세영은 결혼을 앞둔 사이이고, 윤세영은 예비 시아버지인 안내상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태..
010316 내 딸 금사월 제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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