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대반점'이 76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플러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연출 옥근태)의 마지막회에서는
12회 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보여주는 특별영상이 소개됐습니다.
이 영상은 4대 문파의 치열한 대결 순간부터 패널들과 즐거운 모습, 사부들의
땀과 눈물이 그려져 웃음과 뭉클함을 선사했습니다.
12회를 함께한 MC 박미선은 "음식을 통해서 이렇게 감동을 받은 건 처음이다.
사부들의 내공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웃고 울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12회 - 사대문파 최후의 결전 1/2
영상링크▶ http://goo.gl/C5SD1R
연예인 시식단의 신봉선 역시 "너무 행복했고 아쉽다.
이 시간을 붙잡고 싶다"고 아쉬워했습니다. 마지막회에서는 사부들의 노고를
기리는 골든 어워즈와 마지막 대결인 사부들의 일품요리가 공개됐습니다.
강호대결 중화대반점 12회 - 사대문파 최후의 결전 1/2
영상링크▶ http://goo.gl/C5SD1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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