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 23화 줄거리
겨우 초등학교 3학년인 하나(김수안)에게 밤늦게까지 공부를 시키는
윤희(장서희)와 그런 윤희를 말리는 상순(이문식).
하나가 자기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 는 윤희의 말에 상순은 화가 나고...
엄마 23회 11/21
영상링크▶ http://goo.gl/myfE6N
‘엄마’ 진희경이 엄동준에게 박영규의 짝사랑 상대를 폭로했습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23회에서 나미(진희경)은 엄동준(이세창)에게
엄회장(박영규)가 여자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엄동준은 “아버지가 말한 큰 사업이 여자분과 관련된 사업이냐”라고 물으며 좋아했습니다.
나미는 “상대가 누군지 알면 웃지 못할 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엄동준은 “벌써 상대를 알아냈냐”라며 “나 듣고 싶지 않다.
그게 아버지 인생의 마지막 사랑이면 상대가 누구든지 아버지를 응원한다”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엄마’ 진희경 그러자 나미는 “허부장(이문식) 장모인데도?”라고 말하자 엄동준은 경악했습니다.
엄마 23회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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