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85회 줄거리
경숙은 정수의 선배를 통해 정수가 수술하다 죽은 율이의 아버지가 성태임을 알게 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수경과 경숙은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고 무덤까지 가지고 가기로 약속한다.
한편, 수경은 경민이 일로 인해 자기와의 약속을 파토내고, 현주를 집까지 데려다주는 모습에 분노하는데...
1016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5회
영상링크▶ http://goo.gl/9AZo4K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김혜리가 심이영의 입을 단속했습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85회에는
추경숙(김혜리)이 유현주(심이영)에게 입 단속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경숙은 장성태(김정현)의 아들의 죽음에 자신의 아들 김정수(이용준)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실이 알려질 까봐 불안해 했습니다.
이에 그는 비밀일 알려질 경우 자신과 김수경(문보령)뿐 아니라 현주와
손자 동우(손장우)까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경숙은 현주를 만나 “혹시 정수에 대한 일을 장성태에게 이야기 했냐”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절대 이야기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정수의 일을 꺼내는 경숙의 모습에 의심을 하는 현주에게 그는
“장대표 아들이 죽은 병원에서 정수가 일 했는데 괜히 알아서 좋을 게 없다”고 둘러댔습니다.
1016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85회
영상링크▶ http://goo.gl/9AZo4K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