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밥상’ 강예빈이 탈모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구원의 밥상’ 녹화에서는
암을 이겨내는 식단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전설의 프로레슬러 이왕표는 생존율이
극히 낮다고 알려진 담도암을 극복했다고 고백,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1015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wa2W7d
패널들은 그가 암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궁금해하며 비결 전수에 귀를 기울였고,
곧 전문가가 추천한 비타민G에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이때 강예빈은 “미백 효과가 있다는 비타민이 아니냐”며 이에 큰 관심을 표했지만,
이내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를 듣고 경악했습니다.
과거 탈모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밝힌 강예빈은
“차라리 그냥 먹지 않겠다”며 서둘러 손사래를 쳐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스타의 생활 식단 속 문제점을 찾아내 건강 식단을 소개하는
신개념 쿡방 프로그램 ‘구원의 밥상’은 오늘(15일) 밤 11시, 채널A에서 방송.
101515 구원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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