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151016 이브의 사랑 110회 다시보기, 이브의 사랑 110화 줄거리

110회 이혼 도장은 절대 못 찍어요!

방송일2015-10-16

송아(윤세아), 강모(이재황), 정옥(양금석)은 동혁과 함께 진사장이 남긴 약자를 해 독해 낸다.

세나(김민경)는 켈리(진서연)와 함께 중국 상해 그룹이 똑같은 제품을 출 시 직전이라는 소식을 보도자료로 내는데

송아와 강모는 켈리와 세나의 음해에도 불 구하고 계획대로 제품을 출시할거라는 강한 자신감.....

 

101615 이브의 사랑 제110회
영상링크▶ http://goo.gl/vZnLEY

 

 

'이브의 사랑' 김민경이 결국 감옥으로 향했지만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16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연출 이형선, 극본 고은경) 110회에서 진송아(윤세아 분)는

구인수(이정길 분)에게 정수기 신제품 기술을 유출한 범인을 잡아달라고 건의했습니다.

구인수는 어쩔 수 없이 그 건의를 받아들였습니다. 기술 유출을 도운 구인수는 강세나(김민경 분)에게

"나 대신 그곳을 가달라"고 감옥행을 부탁했습니다.

 

 

구인수는 "거절하면 어떻게 되느냐"라는 질문에 "나를 몰라서 하는 얘기냐"고 소리쳤습니다.

결국 강세나는 구인수 대신 체포됐습니다.

하지만 강세나는 진송아에게 "난 한치의 후회도 없다.

두고봐라 여기로 다시 돌아올 것이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01615 이브의 사랑 제110회
영상링크▶ http://goo.gl/vZ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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