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성시경이 클라라홍에게 미리 콘서트 게스트 초청 뜻을 밝혀 화제입니다.
15일 밤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은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성시경, 김범수 심사 아래
TOP10 중식이밴드, 케빈오, 이요한, 김민서, 자밀킴, 클라라홍, 지영훈, 마틴 스미스, 스티비 워너,
천단비의 생방송 첫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첫 생방송 주제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전 세계적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의 노래를 소화하는 것이 미션이었습니다.
101515 슈퍼스타K7 시즌7
영상링크▶ http://goo.gl/GPKa8O
이날 클라라홍은 패티김의 '이별'을, 마틴스미스는 슈퍼주니어의 '미라클'을 재해석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백지영은 클라라홍에 대해 "여백의 미를 살릴 줄 안다"라며 85점을,
윤종신은 "사랑스러운 목소리"라며 9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김범수는 82점을 줬습니다.
특히 성시경은 "나중에 제 콘서트에 혹시...근데 성공하면 사람이 변할 수도 있더라"라며
클라라홍에게 미리 콘서트 게스트 초청 발언을 하며 84점을 줬다. 클라라홍의 총점은 341점을 받아냈습니다.
심사기준은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투표 45%, 온라인 사전투표 5%를 합산.
지난 방송에서 심사위원 슈퍼패스는 적용되지 않아 지영훈, 스티비 워너가 최종 탈락했습니다.
'슈퍼스타K7' 생방송은 총 6회로 진행되며, 1~6회까지는 일산 CJ E&M 세트장에서,
4회부터 6회인 결승전까지는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며 방송 직후 엠넷 닷컴을 통해 음원이 공개.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101515 슈퍼스타K7 시즌7
영상링크▶ http://goo.gl/GPKa8O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