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에 담율이를 만나러 에이핑크가 왔습니다~!
이번엔 요정돌이다!
에이핑크 숙소에 발을 들이는 담율!
담율님, 에이핑크의 마음을 받아주세요!
코믹댄스로 워밍업 끝!
담율이와 제대로 놀아보자!
에이핑크 담율이 육아일기
오! 마이 베이비 매주 토요일 5시 많이 사랑해 주세요~
12/6 오! 마이 베이비 42회 #1 1/2
영상링크▶ http://goo.gl/G4KjCW
조부모와 손주로 이뤄진 가족 4커플이 출연해 아빠, 엄마 없이 할아버지,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며 겪는 일상들을 통해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관찰한 신개념 리얼성장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 에이핑크가 담율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군분투했습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담율이는 남자랍니다'라는 주제로
47세 늦둥이 아빠 김정민과 타니 루미코의 아들 담율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에이핑크의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김정민의 부탁으로 담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네 사람은 담율과 함께 놀이터에서 뛰어놀며 동심으로 돌아갔습니다.
특히 네 사람은 담율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 캐틱터 옷을 입고 에이핑크의 춤을 추며 고군분투했습니다.
네 사람은 걸그룹 이미지에도 불구,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에 담율은 방방 뛰며 함박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은 담율 앞에 앉아 담율의 애정도 테스트도 벌였습니다.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라고 ..
'오마베' 김태우가 아내의 애교에 '플라잉바구니'를 허락했습니다.
키 미달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지 못하는 딸들을 위해 스스로 '플라잉 바구니'를 만든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태우는 딸 소율과 지율을 위해 '태우랜드'를 개장했습니다.
김태우는 직접 산악용 밧줄을 이용해 두 바구니를 매달았고 즉석에서 두 딸을 태워 '플라잉 바구니' 시동을 걸었습니다.
지율이와 소율이는 처음엔 즐거워 하다가 어지러워하는 모습이었지만 김태우는 "자이로드롭보다 재밌다.
아빠라는 중력 덕분에"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김태우의 아내까지 '플라잉바구니'에 관심을 보였다. 김태우는 아내의 애교에 결국 '플라잉바구니' 탑승을 허용했습니다.
아내를 태우고 벌떡 일어선 김태우는 괴력의 힘으로 아내와 큰딸 소율을 함께 넣고 빙빙 돌았습니다.
하지만 이내 바닥에 드러누우며 "그냥 매일 놀이공원 가자"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2/6 오! 마이 베이비 42회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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