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VJ 특공대 741회 - 푸짐한 인심 맛집/ 겨울 HOT명소/ 중동의 뉴욕 두바이/ 억 소리 나는 여성 CEO 성공기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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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그만~ 할 때까지 준다는 인심 넉넉한 맛집들이 있다.
인천의 한 식당, 외식 인기 메뉴를 한 상에서 맛볼 수 있어 손님들 발길 끊이지 않는다. 그 주인공 무엇인고 하니 치킨, 족발, 보쌈 되겠다! 매일 아침, 돼지 족발과 보쌈 고기를 20가지 한약재에 삶아 손님맞이 준비 하고, 치킨은 주문 즉시 튀겨내니 고소한 맛으로 손님들 사로잡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이 14900원에 무한정 제공! 먹다 지쳐 손사래 칠 때까지 제공한다니 손님들 재방문 의사 100%!
한편 서울의 한 식당에서는 육천원이면 수제로 만든 돈가스와 떡갈비를 무한리필로 이용할 수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이 몰린다. 국내산 1등급 돼지고기만을 사용, 주인장이 매일 직접 만드는 돈가스는 소량으로 자주 튀겨주니 뜨끈하게 맛볼 수 있고 떡갈비는 함께 비치된 빵과 합체하면 떡갈비 버거로 변신! 아이들이 더 좋아한다고~ 돈가스 한 접시 가격에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으니 손님들 주머니는 두둑~ 뱃심은 든든해져 돌아간다고!
이뿐 아니라 눈으로 먼저 먹고, 맛으로 두 번 먹는 푸짐한 짬뽕이 인기라는 경기도 성남의 한 식당. 짬뽕을 시켰는데 나오는 것은 갈빗대부터 전복, 통오징어, 가리비에 조개류 10종류가 포함된 해물탑?! 먹으면 용왕이 된 것 같아 붙여진 이름, 용궁짬뽕이 그 주인공~ 해물이 많아도 너~무 많아 먼저 건져 먹고 면을 넣어 다시 한 번 끓여먹는 재미까지! 겨울철 추위도 녹여주는 뜨끈한 짬뽕 국물에 다양한 해물을 맛 볼 수 있으니 손님들 먼 길 마다하지 않는다.
줘도 너무 준다! 무한 감동~ 맛집을 VJ특공대가 소개한다.
▶추울수록 간다! 겨울 HOT명소 대탐험
바야흐로 여성 CEO 전성시대!
전라남도 영암군의 한 농촌 마을엔 배추 하나로 억대 매출을 올리고 있는 아가씨가 있다는데~ 바로 절임배추로 주부들 마음 확 사로잡은 손모아(26)씨!
올해 26세의 젊은 나이에 억대 농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센스 덕분이라고. 유기농 배추에 전남 영광에서 구한 천일염으로 절여 직거래로 저렴하고 신속하게 배달해 김장철 고민을 싹 해결해주었다는 말씀!
한편, 도시에선 중고차 시장을 주름잡은 언니들이 떴다고!
중고차계의 미다스의 손, 김명희(34), 박유미(33) 대표!
여성 차주들은 늘어나지만 차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늘 저렴한 중고차를 살 때마다 허위매물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마련. 그런 여성들을 위해 중고차에 대한 지식부터 매매할 때 주의할 점, 심지어 정비소까지 데려가 직접 점검까지 해주는 서비스에 여성들이 반해버렸다고! 월 매출 천만 원 대를 육박할 정도로 인기 만점이다!
그런가하면 큰 키를 이용해 대박 난 여사장님까지 등장! 키 176cm의 장신인 김지원(30)씨는 긴 팔다리 때문에 맞는 옷이 없어 자체 제작한 옷들로 쇼핑몰을 차린 지 5년째. 수선하지 않아도 입을 수 있고 디자인도 다양하게 제작해 키가 커서 고민이었던 여성들에겐 구세주 같은 존재라고! 틈새시장을 노린 기막힌 아이디어로 연 매출 10억의 쾌거를 이루었다는데!
新 여인천하! 여자라서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그녀들의 성공 이야기를 VJ 카메라가 공개한다.
12/5 VJ 특공대 741회 - 푸짐한 인심 맛집/ 겨울 HOT명소/ 중동의 뉴욕 두바이/ 억 소리 나는 여성 CEO 성공기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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