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다> 그 열여덟 번째 이야기
- 순진했던 男女편!! -
난 그런 거 몰라요~ 아무 것도 몰라요~♪
b.u.t~ 이제는 “난 이제 더 이상 소녀! 소년이 아니에요~?”
이제는 눈빛마저 전혀! 순진하지 않은 <과거 한때나마 순진했던 男女> 편!
120514 나는 남자다 - 순진했던 남녀 편 #1 1/2
영상링크▶ http://goo.gl/vYGrFm
외모는 모태 섹시! 하지만, 마음만은 자칭 순진무구女~ 클라라와
‘나는 남자다’ 최다 출연! 타칭 순진, 자칭 연애고수男~ 김제동까지!
뜻밖의 고백! 김제동 “나는 모태솔로 NO! 나는 난잡한 카사노바!” 과연 진실은!?
국민 MC의 또 다른 얼굴! 유재석 “난 내 아이와 놀아줄 때는 가식男!” 솔직 발언!
남자는 왜!? 여자는 왜!?
이것만 피하면 오늘부터 나도 킹카! 퀸카다!
알 듯~ 말 듯! 영원히 풀리지 않는~ 이성의 해석불가 언어는?!
여자들이 뽑은 최악의 남자패션 공개! 그 최악패션의 주인공~ 깜짝 등장까지!
남녀의, 남녀에 의한, 남녀를 위한
그. 래. 서
남성여성~ 모든 시청자권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12월 5일 금요일 밤 11시 KBS2에서 방송됩니다.
본방사수! 환영합니다!
'나는 남자다' 권오중이 욕으로 통쾌함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KBS2 '나는 남자다'에서는 '나는 순진했던 남녀다' 특집으로 한때 순진했던 남녀들이 초대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내가 더 이상 순진하지 않다고 느낄 때'라는 질문에 한 여성 방청객은
"'나는 남자다' 권오중이 하는 이야기를 다 이해할 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여성방청객은 "'나는 남자다' 1회부터 다 봤는데 삐가 너무 많지 않았나. 뭐라 딱히 할 수 없는데 이건
이거구나 느낄 때 순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권오중이 해줬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나. 예전에 방청객분이 부탁해서 대신 욕을 해주기도 했다"고 물었습니다.
여성 방청객은 "한달 반 전에 갑자기 너는 이제 재미 없다고 이별을 통보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욕을 면전에 대고
해주지 못한게 아쉽다. (대신 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리욕설 의뢰를 접수 받은 권오중은 눈빛이 변하며 시원한 욕을 선보여 현장을 속이 후련하게 만들어 박수를 받았습니다.
120514 나는 남자다 - 순진했던 남녀 편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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