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 나 혼자 산다
# 김광규&전현무&육중완&강남
겨울을 맞아 스키장으로 떠난 광규&현무&중완&강남!
강남은 일일 스키강사로 변신,
스키 입문자들을 위한 눈높이 강습에 나서고!
하지만, 평균 나이 40.6세의 세 사람은
설원 위에서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몸개그 퍼레이드를 펼치는데...
그리고! 혼자남들이 꿈꾸는 스키장 판타지(?)까지!
과연 그들은 스키장의 참맛을 즐길 수 있을까?
12/5 나 혼자 산다 82회 #1 1/2
영상링크▶ http://goo.gl/MwWGvm
# 이태곤
서른여덟 번 째 생일을 맞이한 태곤!
어머니의 정성 가득한 생일상부터
소꿉친구들의 우정 어린 깜짝 파티까지,
태곤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데...
한편, 태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했던 특별한 생일 선물은?
'나혼자 산다' 강남, 어머니 공개
가수 강남이 일본 본가를 방문, 어머니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5일 '나혼자산다' 방송에서는 강남이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2박 3일간 일본의 본가를 방문,
생일 선물을 고르는 장면이 전파를 탔습니다.
강남은 나혼자산다 회원들과 담근 김장 김치를 싸들고 일본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이어 어머니를 만난 강남은 오랜 만에 가족과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강남 어머니는 20대 후반 아들을 둔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었습니다.
또한 강남과 닮은 이목구비 역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어머니의 생신을 맞아 일본에 가기로 결심하고 어머니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기
위해 김광규에게 전화를 걸어 "형님은 최근 어머니 생신선물로 무엇을 해드렸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김광규는 아파트 전세, 다이아 반지 등 스케일이 큰 답변을 내놓아 강남을 좌절케 했습니다.
김광규와의 전화를 끊은 강남은 이모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습니다.
강남의 이모는 "다이아나 진주도 괜찮다. 비싸서 그렇지. 아니면 팬티를 해줘라"고 말했습니다.
강남은 "엄마가 어떤팬티를 좋아하냐"고 물었고 강남의 이모는 "네 엄마 팬티는 니가 못산다. 야한거 좋아한다"고
폭로해 강남을 폭소케 했습니다.
12/5 나 혼자 산다 82회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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