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151217 다 잘될거야 72회 다시보기, 다 잘될거야 72화 줄거리

다 잘될거야 72화 줄거리

가은은 홈쇼핑 수수료를 내기로 한 날, 신용대출이 다 막힌 상황에 난감해진다.

희정은 금만수 레시피의 숨은 비법을 알아내려 레스토랑에 가고,

기찬은 만수에게 새우장 수익 중 가은의 몫의 돈을 내놓는다. 형준은 가은이 기찬의

도움을 받은 것에 분개하고, 기찬은 가은을 만나 유형준과 헤어져야 한다 종용하는데...

 

121675 다 잘될거야 제72회
영상링크▶ http://goo.gl/dgd3IJ

 

 

‘다 잘될 거야’ 윤소정이 한보름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12월17일 방소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서는

윤소정(권영순 역)이 손녀 딸 한보름(금정은 역)을 향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72회 방송에서 윤소정은 한보름이 이화영에게 구박받는 모습을 보고 화를 내며

한보름 뒤를 지키는 든든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윤소정의 손녀 딸 한보름이 이화영을 걱정하는 마음에 친정집으로 데려왔고 허정민이

잘못한 일은 벌 받아야 한다는 한보름의 설득에 이화영은 버럭 화를 내며 엄현경과 비교하며 타박했습니다.

 

 

윤소정은 그 모습을 목격한 후 “그럼 애 엄마(엄현경)한테 찾아가시든가요”라고 말하며 한보름 뒤를 지켰습니다.

윤소정의 말에 이화영은 화가나 집을 나갔고, 붙잡던 한보름을 밀쳐내 윤소정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

121675 다 잘될거야 제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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