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34화 줄거리
마루(이재준)는 공항으로 가다 돌아와 오봄(송지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아란(서이안)은 태호(김민수)의 본사복귀를 서두르지만, 태호는 아란에게 약혼을 미루자고 한다.
배달(최대철)은 을년(김용림)에게 통장을 보여줬다 내쫓긴다.
한편 국희(최명길)는 파란이의 방을 치우며 오열하고,
오봄은 자기 출생의 비밀이 적힌 아버지의 일기장을 펼치는데...
121715 우리 집 꿀단지 제34회
영상링크▶ http://goo.gl/uHK614
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우리집 꿀단지'의 높은 시청률을 이끌고 있습니다.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극본 강성진·연출 김명욱)는
지난달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입니다. 드라마의 주연을 맡고 있는 송지은은 학비와 용돈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지만 성격만은 밝고 순수한 오봄 역을 맡아 22세의 사회 초년생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송지은은 소속사를 통해 "시크릿으로 활동하며 젊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드라마 주연을 꿰차면서 팬층이
더욱 넓어졌다"라며 "실제로 야외촬영 중 지나가던 할머니가 응원을 해주고 가실 정도로 현재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과 더불어 송지은의 센스있는 패션 스타일링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송지은은 주로 체크패턴 코트, 무스탕, 블루종 등 실용성이 높은 아우터를 입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또한 티에 셔츠, 바바리를 레이어드 한 후 머플러로 포인트를 주며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헤어스타일도 언제나 동분서주하는 오봄의 캐릭터에 맞췄다. 하나로 올려 묶은 포니테일 헤어가
송지은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키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입니다.
121715 우리 집 꿀단지 제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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