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아들의 전쟁 4화 줄거리
제4차 공판기일, 증인으로 출석한 재혁의 주치의는 진우가 자신을 매수하려 했다며 거짓 증언을 하고,
홍검사는 반대 신문 대신 진우를 증인으로 신청한다.
한편 오정아 부(父)는 딸의 다이어리에서 안실장의 명함을 발견하고 홍검사에게 전화를 거는데...
121715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faZRR3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는 인아와 여경!
앞으로 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_+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배우 유승호가 박성웅에게 분노했습니다.
17일 저녁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윤현호 극본) 4회에는
서진우(유승호)가 박동호(박성웅)의 배신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동호는 서재혁(전광렬)을 구하려고 했지만 남규만(남궁민)과 그의 부친 남일호(한지희)의
계략 때문에 규만의 살인고백 영상을 은폐해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진우의 부친 서재혁(전광렬)은 오정아(한보배) 살인 누명을 쓰고 사형 선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서진우는 박동호를 찾아가 주먹을 날렸습니다.
그는 “당신은 오정아를 죽인 놈보다 더 나쁜 놈이다”고 소리를 쳤습니다.
하지만 박종호는 “네 아버지 살아있다. 네 아버지 죽기 전까지 재판은 끝난 게 아니다”며
“네 아버지 살린 사람은 그래도 변호사다. 어쩔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진우는 동호에게 “당신이 시작한 일, 내가 끝낼 거다. 내가 아버지 구할 거다”고 소리쳤습니다.
121715 리멤버 아들의 전쟁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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