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4화 줄거리
강현은 사람을 시켜 오토바이 사고 때 자신을 구해 준 단별을 수소문한다.
가평 근처 예식장을 다 뒤져도 단별을 찾지 못하지만 강현은 포기하지 않는다.
한편, 준영은 법무팀 스카우트 제의가 희재의 작품임을 알게 되고 고민에 빠지는데...
121715 마녀의 성 제4회
영상링크▶ http://goo.gl/QbvkXw
‘마녀의 성’ 김정훈이 최정원을 복덩어리라고 말했습니다.
1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박예경 극본, 정효 연출) 4회에서는
오단별(최정원)과 공준영(김정훈)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마녀의 성’에서 오단별과 공준영은 공남수(정한용)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함께 이동했습니다.
이 때 한 통의 전화를 받은 공준영은 “지금 스카우트 제의 받았다. 좋은 조건이다.
느낌도 좋다”며 기뻐했다. 오단별이 “무슨 일이냐. 정말 축하한다”고 하자 공준영은
“결혼하자마자 좋은 일도 생기고 단별이 네가 복덩어리인가 보다”면서 행복한 눈으로 바라봤습니다.
한편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를 다룬다.
121715 마녀의 성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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