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151215 아름다운 당신 26회 다시보기, 아름다운 당신 26화 줄거리

아름다운 당신 26화 줄거리

진형(강은탁)은 은비 백일이라는 말에 한 걸음에 서경(이소연)의

집으로 달려와 선 물을 건넨다.

한편 서경은 영선(정애리)에게 서로 사랑하는 게 먼저라고

생각한다며 진형(강은탁)을 받아달라고 말하는데...

 

121515 아름다운 당신 제26회
영상링크▶ http://goo.gl/dpxB4L

 

 

'아름다운 당신' 정애리가 박근형의 정성 어린 선물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15일 방송된 MBC '아름다운 당신' (박정란 극본, 고동선-박상훈 연출) 26회에서는

조영선(정애리)이 공방으로 물건을 납품하고 오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때 손님으로 이하연(문희경)이 나타났고 가게 주인인 영선의 친구는 영선의

액세서리를 추천했지만 하연은 "별룬데 뭐 고급스러워보이질 않네"라고 해 영선을 당황케 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영선은 계속해 하연의 말을 떠올렸고 심란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때 조윤재(박근형)가 영선의 작업실에 들어와 장갑 선물을 했습니다.

윤재는 이 작은 손이 세 아이를 키우고 자신을 보살핀 귀한 손이라며 춥게 다니지 말라고 했습니다.

영선은 윤재의 말에 온종일 속상했던 마음을 위로받았고, 눈물을 흘려 애틋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하진형(강은탁)은 드디어 김수진(이시원)과 이혼했고 차서경(이소연)에게

자신은 이제 유부남이 아니라고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21515 아름다운 당신 제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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