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151215 마녀의 성 2회 다시보기, 김민희 이해인 마녀의 성 2화 줄거리

마녀의 성 2화 줄거리

단별은 준영의 진심 어린 고백에 결국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식 당일, 단별은 메이크업을 받은 후 택시를 기다리던 중에

오토바이 사고가 난 강현을 목격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호덕은 멀리서 준영의 결혼식을 지켜보며 가슴아 파하는데...

 

121515 마녀의 성 제2회
영상링크▶ http://goo.gl/dX1bzT

 

 

'마녀의 성'의 서지석이 뺑소니를 당했습니다.

15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 2회에서는

오단별(최정원)이 뺑소니를 당한 신강현(서지석)을 돕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단별은 공준영(김정훈)과의 결혼식을 앞두고 메이크업을 위해 미용실에 들렀습니다.

택시를 타기 위해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미용실 밖으로 나선 오단별은 급하게 걸어가던

신강현과 부딪쳤고, 신강현은 급하게 자신의 서류만을 챙긴 채 자리를 떴습니다.

 

 

그때 오단별은 자신의 드레스 자락 사이에 걸린 서류 한 장을 발견했고 신강현을 불렀습니다.

신강현은 오단별을 보기 위해 뒤로 돌아서던 중 지나가던 오토바이에 치여 쓰러졌습니다.

당황한 오단별은 신강현에게 달려가 웨딩드레스 자락을 찢어 신강현의 머리 상처를 지혈했고,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신강현을 병원으로 보낸 뒤 뒤늦게 결혼식장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121515 마녀의 성 제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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