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 콘서트장에서 열린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예선 현장.
예선에 참가한 회사원 이소담(26)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예선을 통과한 후보자 25명은 오는 8월 6일 치러지는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에서 다시 경쟁하게 됩니다.
2015 미스 섹시백 7/15
영상링크▶ http://goo.gl/SnyYUt
‘2015 미스 섹시백 코리아’ 본선은 자기소개, 수영복 심사,
청바지 심사, 조별 퍼포먼스 및 K-POP 피트니스 댄스 심사로 진행되며
1등부터 6등까지 수상자를 선발해 1등에게는 상금 1500만원과 부상,
2등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부상을 수여합니다.
2015 미스 섹시백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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