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욱 셰프가 발끈했습니다.
6월20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서는 요리 도중 티격태격하는
최현석 셰프와 정창욱 셰프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정창욱 셰프는 고생한 멤버들을 위해 목살을 굽는 등 일본식 가정 요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인간의 조건 시즌3 - 도시농부 5회 6/20
영상링크▶ http://goo.gl/cZWMjv
하지만 최현석 셰프가 등장, "음식이 입에 들어가면 똑같다고 생각하지마",
"양념은 맛있게 하는데 식감 디테일 향 이 부족하다", "팬을 세게 써라", "디테일이 없어"라는 등
시어머니처럼 잔소리를 퍼부어 정창욱 셰프를 발끈하게 만들었습니다.
급기야 정창욱은 "나 하차할래. 짜증나"라고 불만을 표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최현석 셰프가
또 나타나 "좀 이따 뒤집어"라고 타박해 정창욱을 또 한번 분노케 했습니다.
인간의 조건 시즌3 - 도시농부 5회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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