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트레이너 출신 예정화가 맹기용 셰프로부터 호감을 이끌어냈습니다.
맹기용은 예정화의 일상을 지켜보다가 “나는 물을 너무 좋아한다”면서 “예정화씨가 수영과 서핑 등을
즐기던데 함께 하고 싶다”라고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곁에 있던 전현무는 맹기용과 예정화의 묘한 전선에 “여기 <우리 결혼했어요>야?”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앞서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에 수영복 차림으로 각종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왔습니다.
나 혼자 산다 107회 5/29
영상링크▶ http://goo.gl/btnuFP
예정화는 지난 25일에도 수영복 차림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운동, 운동,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나 혼자 산다 107회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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