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KPOP STAR 4) 5회
이제,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사상 최강 죽음의 조로 등장한 키보드 조의 대향연!
승부는 지금부터! 이진아, 그레이스 신, 존 추, 김동우에 이어
본선 1라운드에서 심금을 울리는 자작곡으로 주목받았던 이설아!
엇갈리는 심사평 속에서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로 구사일생한 홍찬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죽음의 키보드 조! 과연 결과는?
12/21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5회 #1 1/2
영상링크▶ http://goo.gl/bJpMww
또 다른 돌풍을 예고하는 감성보컬 조와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음색 조의 등장!
짙은 감성 발라드로 주목받은 전소현,
뉴질랜드에서 온 순수한 음색 에이다 웡,
절정의 알앤비 감성 에스더 김,
그리고 모두를 긴장하게 한 히든카드는 누구?
12월 21일 일요일 저녁 4시 50분!
[K팝스타] 시즌4 5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K팝스타 시즌4' 홍찬미가 자작곡 '나쁜아이'로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2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4'에서는
유희열의 와일드카드로 구사일생 한 홍찬미가 자작곡 '나쁜 아이'를 선곡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
홍찬미는 안테나 밀착오디션에서 이승철 '서쪽하늘'을 선곡했지만 유희열로부터
"남들이 아닌 내가 만족해야 한다. 이번 선곡은 아닌 것 같다.
다음번엔 찬미 씨 곡을 가지고 나오라"는 혹평과 조언에 자작곡 '나쁜 아이'로 무대에 올랐다.
홍찬미의 자작곡을 들은 심사위원들은 무대가 끝나고 한참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무대가 끝나고 박진영은 "가사가 난해하다. 멜로디는 보편적으로 좋기에는 상업성이 부족하고
음악성으로 기발한 것이 없다"고 평가하며 불합격을 내렸다.
양현석은 "첫 평가에서 기승전결이 없다고 했었는데 이번 자작곡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며
"지금 보니까 '어? 잘하면? (가능성이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든다.
한 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좋은 무대였다"고 전했다.
앞서 홍찬미를 극적으로 통과시킨 바 있는 유희열은 "찬미씨의 마음이 '사랑받고 싶어요.
혼자 두지 말아요'라는 가사에 들어 있는 것 같다"며 "홍찬미씨가 외로워 하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영예의 1위는 자작곡 '마음대로'를 부른 이진아가 차지했다.
5위까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돼 탈락 위기에 놓였지만 홍찬미는 양현석의 추천으로 합격했다.
이설아도 유희열의 추천으로 합격해 키보드 조 마지막 주자들은 전원 합격했다.
12/21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 5회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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