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2일 월요일

141221 1박 2일 373회 다시보기, 1박2일 연말특집 첫번째 이야기

삼천리금수강산, 대한민국 방방곡곡 아름다운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의 배낭여행기!

이것이 진정한 혹한기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혹독함의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연말특집’, 첫 번째 이야기!

 

12/21 1박2일 시즌3 373회 - 연말특집 첫번째 이야기 #1 1/2
영상링크▶ http://goo.gl/rRSkxi

 



구면입니다~
올 겨울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불청객, 풍랑주의보!
과연, 무사히 마라도에 갈 수 있을지?
오늘의 여행지! 우리나라에서 가장 따뜻한 곳, 마라도.
우선, 비행기타고 제주도에 도착한 멤버들!
신나는 마음으로 렌터카부터 신청하는데..
렌터카를 보자마자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멤버들!
과연, 렌터카의 정체는?
그.리.고
배 선착장에 와서야 느낀 서늘한 기운!
전 해상 풍랑주의보 발령! 돌발 긴급회의!
앞으로 이들의 운명은?

배 안 탄다고 철없이 좋아했던 멤버들!
그러나 이것이 시련의 시작인지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과연, 무슨 일이?!
비, 눈, 우박..총동원!
제작진마저 당황케 한 매서운 날씨!
이것이 진정한 혹한기다!
최악의 날씨, 최악의 도전!
내가 비틀대는 것이
바람 때문인지 무엇 때문인지 나는 몰러~
모래사장에 추풍낙엽으로 쓰러지는 멤버들!
일생일대 최대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을지?

예측불허! 그러나 웃음은 예측가능!
리얼 돌발이라 더 재밌는 <1박 2일> 시청하러 오세요~!

12/21 1박2일 시즌3 373회 - 연말특집 첫번째 이야기 #1 1/2
영상링크▶ http://goo.gl/rRSk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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