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회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특집
열심히 일한 그대들이여~ 떠나라!
짝꿍과 단둘이 보내는 자유 시간 24시!
무한도전 <비긴 어게인 - 두 번째 이야기>
# 당신은 나의 동반자~♥
명수의 일방적 통보로 시작된 서해안 주꾸미 잡이!
원샷 원킬! 거침없이 낚아 올리는 정태공 준하냐~
세월아~ 네월아~ 대기만성형 명수냐~
선상에서 펼쳐진 ‘하와 수’의 주꾸미 잡이 대결! 그 결과는?
추억의 노래들로 한 가을밤의 감성폭발!
세월의 흔적을 돌이키게 된 하와 수의 뜨거운 우정 만들기 대 공개!
102514 무한도전 -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2편 1/2
영상링크▶ http://goo.gl/35sM8i
# 산골짝에서 생긴 일
계획無! 목적지無! 우유부단 형제 ‘햇님’과 ‘달님’
긴 방황 끝에 도착한 곳은 강원도의 깊은 산골!
아늑한 산장에서 털어놓는 두 남자의 진솔한 이야기로
훈훈했던 분위기도 잠시!
때 아닌 목욕 대립론(?)에 휩싸이며 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의상한 형제의 24시, 그 결말은?
# 이태원의 잠 못 이루는 밤
드디어 만나게 된 홍철의 짝사랑 주인공!
홍철의 서툰 영어 고백에 이은 그녀의 속마음은?
위 아더 월드~ 게스트하우스에 모인 다국적 친구들과 한바탕 파티타임~!
이태원 프리덤에 흠뻑 취한 하하와 홍철!
이번 기회에 둘은 진정한 죽마고우로 거듭날 수 있을까?
깊어가는 가을밤,
더 깊어지는 여섯 남자의 우정이야기가
이번주 토요일 저녁 6시 20분 공개됩니다!
'무한도전' 노홍철 짝사랑녀 애니가 남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MBC '무한도전' 25일 방송은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노홍철은 하하와 함께 이태원에서 짝사랑녀 애니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애니는 "남자친구가 있다"며 "미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니는 이어 "남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애니와 노홍철은 좋은 친구 관계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유재석이 무한도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유재석은 정형돈과 깊은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눴습니다.
유재석은 "난 시간이 가는게 아깝다. 각자 하는 프로그램이 다 소중하겠지만
사실 무한도전은 인생은 바꾼 프로그램이다.
언젠가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이 일이 재미있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명수형은 일이 잘되니까 재미있지라고 하는데 그런게 아니었다.
너랑 방송하면 니가 웃겨서 재미있고 명수형이 웃겨서 재미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재석은 "솔직히 말하면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그런 이야기 가끔하고
주변에서도 물어보지만 난 그런게 별로 걱정이 안돼.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까가 고민이다.
그래서 난 좋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102514 무한도전 -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2편 1/2
영상링크▶ http://goo.gl/35sM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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