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
[오! 마이 베이비 36회 다시보기]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본격 패밀리 리얼리티 쇼가 나타났다!
102514 오! 마이 베이비 1/2
영상링크▶ http://goo.gl/hbRMiM
여덟 살 나이 차 연상연하 뮤지컬 대세 스타 부부 김소현과 손준호,
개성 강한 20개월 아들을 위해 양가 부모님까지 합심한 新가족 육아!
그리고 아빠 리키의 법칙 안에서 자라고 있는 사랑스러운 태린, 태오 남매
지금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들 가족의 일상을 엿보는 패밀리 리얼리티 쇼,
[오! 마이 베이비]
국제 결혼 9년차! 8개월 전 가수 김정민♡루미코 부부에게 찾아온 막둥이 셋째 아들!
불과 몇 주 전까지만 해도 엄마 아빠 품에서! 이불 위에서 꼼지락 대며 방긋 방긋 웃던 복덩이가
온 집안을 들었다놨다 하고있다!
2014년 새로운 가족상을 제시할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가 지금 바로 시작된다!
김태우와 김애리 부부가 식사를 거부하는 큰딸 소율 걱정에 빠졌습니다. 25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아침 식사를 거르는 소율의 모습이 나왔습니다.
이날 김애리는 두 딸과 남편을 위해 어렵게 아침 식사를 준비했지만 정작 소율은 아침식사를 거들떠 보지 않았습니다.
반면 둘째 딸 지율은 음식이 나오자 마자 허겁지겁 손으로 집어먹으며 폭풍 식성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김애리는 소율에게 젖병에 담긴 우유를 먹이며 아침식사를 대신했습니다.
김태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안 먹어도 너무 안 먹는다. 걱정이다"며 한탄했습니다.
김애리는 "전혀 안 먹는 날도 있다. 거부를 한다. 먹는 것 자체를"이라며 유난스러운 소율의 습관을 걱정했습니다. 이에 김태우는 "소율을 먹일 수 있는 요리를 해보자"며 함께 고민에 빠졌습니다.
102514 오! 마이 베이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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