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141025 우리결혼했어요 243회 다시보기, 우결 홍진영 해녀복 남궁민 반응 - 김소은 송재림 19금 발언

♥ 우리 결혼했어요 ♥ 243회 다시보기

홍종현 ♡ 유라 - 남편 드라마 촬영장 방문 ② & 쫑오빠 학창시절 공유 ①

종현의 드라마 촬영장을 함께한 종현&유라 부부!
촬영 중간, 배우 정준호, 문정희, 아역배우 윤찬영 군과의 만남!
결혼 선배 정준호, 문정희의 조언을 시작으로 14세 윤찬영군의 조언이 이어지는데..
‘14세 동심’의 돌직구 조언으로 어쩔 줄 몰라 하는 종현의 모습은?

상암동으로 이사한 종현&유라 부부.
종현은 학창시절을 보낸 동네를 돌아보자고 제안하고..
어린 시절 매일 갔었던 오락실로 향하는데..

 

102514 우리 결혼했어요 1/2
영상링크▶ http://goo.gl/y7SJbY

 



소원권을 건 비행기 게임에서 승리한 종현!
종현은 소원권으로 유라가 싫어하는 동전 노래방으로 향하고...
유라는 용기 내어 노래를 불러보는데..
과연 걸그룹 유라의 점수를 본 종현의 반응은?

종현의 모교에 방문한 두 사람!
종현의 후배들은 유라를 보고 격한(?) 반가움을 표현하는데..
‘왜 자기 얘기는 아무도 안하냐!’며 귀여운 질투를 하는 종현!
언제나 듬직했던 남편 종현이 귀여운 질투장이가 된 모습은?

송재림 ♡ 김소은 – 커플 티 리폼 & 캣타워 만들기 & 첫 외식
티셔츠를 리폼하기로 한 재림&소은 부부!
소은의 입술자국을 티셔츠에 새기고 싶다는 재림!
립스틱을 안 챙겨왔다는 소은에게 핑크색 유성매직을 건네는데..
과연 ‘소은 입술’에 강한 애정을 드러낸 재림의 모습은?

고양이들을 위한 ‘캣 타워’ 만들기에 나선 재림!
재림은 두꺼운 나무합판을 척척 드릴로 박아 순식간에 완성시키는데..
땀을 뚝뚝 흘리며 여심을 저격하는 섹시미(?)를 보여준 재림의 모습은?
그리고 두 사람의 ‘세상에 단 하나뿐인’ 커플 티의 모습은?

저녁식사를 즐기는 재림&소은 부부!
마늘이 ‘남성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이라는 재림!
소은은 수저가득 구운 마늘을 담아 재림에게 건네는데..
수저가득 마늘은 다 받아먹은 재림의 한 마디, “나 오늘 너 안 보낼 거야!”
재림의 도발적인 발언에 소은의 반응은?

남궁민 ♡ 홍진영 - 200일 기념 제주도 여행 로드무비 ②

200일을 기념해 둘만의 로드무비를 찍기로 한 남궁민&진영 부부!
직접 영화에 필요한 사극 소품을 챙겨온 남궁민!
진영을 위해 준비한 회심(?)의 해녀복을 공개하는데..
남궁민의 기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비주얼의 ‘해녀 진영’의 모습은?

바닷가에서 ‘해녀 진영’이 처음 등장하는 촬영!
진영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저고리를 벗어 바닷물에 적시는 등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그 모습을 보고 다급한 목소리로 “(적신 저고리) 입지 마!” 소리를 지르는 남궁민!
다급한 목소리로 진영에게 소리친 이유는 무엇일지?

숙소로 돌아와 수영장 데이트를 즐긴 두 사람!
진영은 “남편 드라마에서 상반신 탈의를 했다던데.. 나도 보고 싶다” 수줍게 말하고..
남궁민과 알콩달콩 복근밀당(?)을 즐기는데..
그러던 중 “부부는 유유상종 인 거 같다”는 남궁민의 폭탄 발언!
과연 남궁민이 말한 “부부는 유유상종” 의 의미는 무엇일지?

남궁민이 홍진영 해녀복에 놀랐습니다.

10월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우결)에서 홍진영은 해녀복을

입기 위해 겉옷을 훌러덩 멋어 남궁민을 당황케 했습니다.

남궁민은 홍진영이 해녀복 입은 모습에 "옷 굉장히 타이트하네요. 안되겠다.

한치수 큰걸로 가져와야지"라며 또다시 당황했습니다.

이어 "이 정도인줄 몰랐다. 짐작은 했지만. 어떻게 옷이 반도 안들어가오?"라고 물었습니다.

홍진영이 "옷이 야하네"라고 말하자 남궁민은 "니가 입어서 그래. 야한 옷이 아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진영은 "내 잘못이 아니다. 그 정도인 줄은 몰랐어라고 이야기 했는데 그럼 어떨 줄 알았어?

되묻고 싶었다. 작은 사이즈를 준비한 남편 잘못이다"며 웃었습니다.

남궁민은 "정사이즈다. 유난히 발육이 좋다. 그래서 작아보이는거지 절대 작은 옷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김소은이 송재림에게 "좋아하는 스킨십이 무엇이냐"고 묻자 송재림은 김소은에게 "뽀뽀"라고 답했습니다.

또 저녁을 먹으며 송재림은 "마늘이 남자한테 좋다. 나한테도 많이 먹여줘. 난 너의 노예니까"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소은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수저 가득 구운 마늘을 담아 송재림에게 건넸습니다.

송재림은 마늘을 남자답게 한 입에 넣더니 "나 오늘 너 안 보낼거야"라고 말해 김소은을 당황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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