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3화 줄거리 “안녕하십니까! 저 ‘비너스7080’나연수입니다!”
석호 앞에 제 발로 찾아온 새로운 베이시스트 나연수!
연수와 과거 인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석호는 연수에게 준비하고 있는
밴드가 있다며 연습하는 날 사무실을 찾아오라 하지만 아들을 데리고
나타난 연수의 모습에 석호와 하늘, 카일은 경악한다.
한편 곡 작업을 위해 하늘의 집을 찾게 된 카일은 우연히 하늘에게
성추행 전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석호와 마찰을 빚게 되는데...
딴따라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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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에서 지성이 이태선을 밴드로 영입했습니다.
2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딴따라’(연출 홍성창 이광영 극본 유영아) 3회에는
신석호(지성)가 결국 나연수(이태선)을 밴드로 영입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석호는 연수가 싱글 대디라는 말에 밴드로 받아 들이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석호는 연수가 떠나기 전 “딴따라도 악기가 소중하다고 말해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떠올렸습니다.
결국 석호는 연수가 반주를 하는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때마침 연수는 술에 취한 손님에게 봉변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이에 석호는 연수 앞에 나타나 자신과 함께 가자는 눈빛을 보냈습니다.
석호는 연수를 밴드로 받아드리겠다고 결정을 한 뒤 자신의 결정에 대해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딴따라’에서 혜리가 매니저를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린(혜리)가 신석호(지성)에게 매니저를 하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그린은 석호에게 부산으로 내려와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석호를 만난 그린은 “하늘이 노래를 다시 부르게 될 줄 몰랐다”며
“이제부터 제대로 된 시스템에서 노래를 부르게 해야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린은 석호에게 “하늘의 매니저를 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석호는 “나한테 왜 그러냐”며 매니저의 어려운 점을 늘어놨습니다.
하지만 그린은 “그린의 상태가 중요하다”며 “매니저 일은 대표님한테 배우겠다”고 했습니다.
‘딴따라’에서 지성이 허준석 때문에 좌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신석호(지성)가 김주한(허준석) 때문에 좌초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준석(전노민)은 자신을 배신한 석호가 밴드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주한에게 처리를 하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주한은 정상무(조재룡)를 찾아가 석호에게 들어간 투자금을 빼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석호의 사무실은 가압류가 됐습니다.
이에 석호는 정상무를 찾아가 이유를 따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석호는 정상무와 김주한이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에 석호는 김주한을 만나 “왜 이렇게 까지 하냐”고 따졌습니다.
주한은 석호에게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식구도 아니기 때문에
알려줄 수 없다면서 그냥 떠나라고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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