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160111 다 잘될거야 88회 다시보기, 다 잘될거야 88화 줄거리

다 잘될거야 88화 줄거리

가은은 자신 때문에 다친 기찬을 보며 괴롭고, 눈물의 금소스를 성공한다.

기찬은 희정이 가은에게 하려던 짓을 생각할수록 괴로워지고,

희정은 자신이 기찬을 다치게 할 뻔 했다는 사실과 비밀이 밝혀질까 전전긍긍한다.

형준은 희정의 블랙박스 영상을 몰래 보고,

둘 사이에 뭔가 자신과 관계된 비밀이 있음을 알게 되는데..

 

011116 다 잘될거야 제88회
영상링크▶ http://goo.gl/iNhPU9

 

 

'다 잘될 거야' 곽시양이 최윤영 앞에서 엄현경의 편을 들었습니다.

1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이선희 극본, 김원용 연출) 88회에서

강기찬(곽시양)은 강희정(엄현경)과 금가은(최윤영)에게 사건의 진상을 물었습니다.

강희정이 강기찬에게 "금가은이 '녹음본을 내놓지 않으면 유형준(송재희)에게

장민우(이로운)의 존재를 알리겠다'고 협박했다"고 거짓말했습니다.

강기찬은 어이 없어 하는 금가은에게 "누나한테 협박까지 해야했냐"고 질타했습니다.

 

 

계속해서 강희정은 금가은에게 "내가 어떻게 얻은 걸 네게 넘겨주겠냐.

내 아들의 비밀을 밝히기만 해보라"고 경고했습니다.

강기찬도 금가은에게 "네가 힘든 건 잘 알지만 민우는 안 된다.

민우를 건드리면 나도 가만 안 있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금가은은 "넌 네 조카를, 난 내 가족을 지키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강기찬은 금가은에게 "언제까지 당할 테냐. 넌 누나를 못 이긴다.

네가 네 가족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금소스를 재현하는 것뿐이다"라고 조언했습니다.

금가은은 "나도 안다. 노력하는데 안 될 것 같다.

너나 교통사고 몸조리 잘 하라"며 강기찬을 걱정했습니다.

011116 다 잘될거야 제88회
영상링크▶ http://goo.gl/iNhPU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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