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성 20화 줄거리
단별은 구슬과 밤중에 회사에 남아 소스 만드는 연습을 하고,
생각대로 소스 맛이 나지 않자 창고에 가 도움이 되는 재료를 찾는다.
하지만 자기가 원하는 재료를 찾기는커녕 창고에 갇힌 단별은 강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한편, 천여사는 희재가 약혼한다는 헛소문이 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데...
011116 마녀의 성 제20회
영상링크▶ http://goo.gl/gmkNK0
드라마 '마녀의 성'의 최정원이 식품창고에 갇힌 후 서지석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연출 정효, 극본 박예경)에서는
오단별(최정원 분)이 회사 식품창고에 갇히게 됐습니다.
이날 오단별은 식품창고에 갇힌 후 신강현(서지석 분)에게 전화를 걸어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창고에 갇혔어요"라며 부탁을 했습니다.
신강현은 도움을 요청하는 오단별에게 "아니, 지금 제 정신입니까? 지금 이 시간에
거기에 왜 가 있어요?"라며 질책했습니다.
이후 그는 오단별이 있는 창고에 가 문을 열어줬습니다.
오단별은 "창고에서 제가 찾던 것은 없지만 그래도 쓸만한 재료는 찾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신강현은 "밤에 혼자 창고에 들어갔다가 안전사고라도 나면,
회사에 얼마나 손해가 날지 생각 안 해요?"라며 오단별을 질타했습니다.
011116 마녀의 성 제20회
영상링크▶ http://goo.gl/gmkNK0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