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꿀단지 43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의 제안서와 길수(김유석)의 서류가 뒤바뀐다.
간신히 제출된 오봄의 제안서를 아란(서이안)이 찢어버리지만,
길수가 오봄의 제안서를 찾아 대신 제출한다.
한편, 오봄은 주방에서 경미한 화상을 입고 그때 옆에 있던
국희(최명길)는 과거 파란의 사고를 떠올린다.
오봄은 마침내 본사에 특별채용 되고, 태호(김민수) 또한
인사이동으로 본사에 들어가는데...
123015 우리 집 꿀단지 제43회
영상링크▶ http://goo.gl/ke9eUt
송지은이 ‘우리집 꿀단지’ 43회에서 김유석 덕분에 구사일생했습니다.
12월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43회(극본 강성진 김미희/연출 김명욱)에서
안길수(김유석 분)은 오봄(송지은 분)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두 번 구해줬습니다.
안길수는 오봄과 부딪혀 서류가 뒤바뀌자 오봄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마감시각 직전에 대신 내주며
도움을 줬고 이어 안길수는 또 최아란(서이안 분)이 찢어 버린 오봄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알아봤습니다.
안길수는 오봄의 아이디어 제안서를 직접 배국희(최명길 분)에게 가져가
“내가 대신 내준 제안서인데 중간관리가 잘못됐는지 버려져 있더라. 이렇게라도 내줘야 할 거 같다”고
말해 최아란을 당황스럽게 했다. 배국희는 최아란에게 “너 중간관리를 대체 어떻게 한 거냐”고 성냈습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청년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출발부터 다른 4인 4색 청춘
이야기를 다룬 일일드라마로 월-금 저녁 8시 25분 KBS 1TV에서 방송..
123015 우리 집 꿀단지 제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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